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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다음달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 5인이 참여하는 지구사랑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진행하고, ‘프리메라 프렌즈 세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프리메라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 캠페인은 방황하는 청춘과 아파하는 지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환경 보호와 생명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인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하는 프리메라의 친환경 활동이다.
해는 올림픽 6회 출전 기록을 보유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은 가수 김예림, 일상적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사랑 받는 밴드 제이래빗 등이 프리메라 프렌즈로 참여, 청춘과 지구에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다음달 27일에는 5인의 프리메라 프렌즈와 함께하는 에코 토크 콘서트, 일러스트 전시·사인회가 열리고, 화장품 공병으로 새싹 화분 만들기, 프리메라 플리마켓 등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편 프리메라는 이번 지구의 날 캠페인 진행을 기념하여 ‘프리메라 프렌즈 세트’를 구성, 4월 한달간 미라클 씨드 에센스 구입 시 청춘과 지구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일러스트 에코백을 함께 증정한다. ‘프리메라 프렌즈 세트’로 만나볼 수 있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150ml/4만5000원대)는 항산화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가 93.1% 함유되어 피부 결, 톤, 투명도를 개선시키는 부스팅 에센스다.
프리메라의 지구의 날 캠페인 ‘청춘, 그리고 지구야 힘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메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