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맞수]갤럭시S5 “누가 먹을까”…SKT vs. LGU+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기락 기자]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5 국내 출시에 따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시장 초기 선점을 두고 본격 경쟁에 나섰다.

이동통신사가 휴대폰 불법 보조금 경쟁에 대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영업정지 제재를 받은 가운데 LG유플러스는 내달 5일부터 영업정지가 풀린다.

현재 이통3사 중 유일하게 영업 중인 SK텔레콤은 내달 5일부터 45일 동안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만큼 현재 상황이 SK텔레콤에 유리하지만은 않다는 게 관련 업계 시각이다.

영업정지가 임박한 SK텔레콤과 달리 LG유플러스는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다.

갤럭시S5가 당초 예정된 출시일인 내달 11일에 출시되지 않고, 27일부터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을 오히려 호재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영업정지가 풀린 직후부터 내달 25일까지 3주 동안 시간이 생긴 셈. 이 기간 동안 갤럭시S5 시장 선점을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8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갤럭시S5 판매 극대화를 위한 새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예약 판매 및 창사 이래 초대형 이벤트 등 판매 계획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5의 초기 선점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2분기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5 물량 공급 등이 안정화 되려면 다음주나 돼야 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가 갤럭시S5 판매 타이밍을 제대로 쥐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SK텔레콤에서 갤럭시S5 판매 조건 등을 먼저 공개한 만큼, LG유플러스는 제품 가격 서비스 프로모션 등을 강화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내다봤다.

갤럭시S5 조기 출시에 따른 SK텔레콤 수혜 전망도 나왔다.

김준섭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단독 선택이었는지 삼성전자와 암묵적 합의가 있었던 것인지 추측이 분분하지만 SK텔레콤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상황일 것으로 평가된다”며 “예정대로 4월 11일 갤럭시S5가 출시됐을 경우, 해당일에 영업정지 대상이 아닌 LG유플러스가 수혜를 입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KT는 기기변경에 한해 갤럭시S5를 판매 중이다. 1년 뒤 잔여할부금을 면제해주는 ‘2배빠른 기변’ 혜택과 함께 내달 26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올레폰 안심플랜’ 3개월 무료 및 7만7000원 이상 요금제로 가입한 고객에게 삼성 기어핏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사진 : SK텔레콤 ‘잘 생겼다’ 광고 모델 전지현 씨(좌), LG유플러스 모델 가수 지드래곤(우)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