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캐스팅 확정…심은진-류현경의 '정인' 어떨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주인공 정인 역에 심은진과 류현경이 더블캐스팅 됐다. [사진=마코어뮤즈먼트, 프레인TPC]
[뉴스핌=장윤원 기자]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캐스팅이 공개된 가운데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심은진, 류현경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2012년 개봉해 누적관객수 460만 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끈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내 생애 아름다운 일주일’, ‘키친’,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 ‘결혼전야’ 등을 제작한 영화사 수필름이 자체 제작했다. 
 
극중 정인은 예쁜 미모와 뛰어난 가사실력 등 모든 걸 갖췄지만 불평과 독설을 쏟아내며 남편 두현을 괴롭게 하는 인물. 이후 그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의 유혹을 받게 된다. 영화에선 배우 임수정이 연기한 이 역에 심은진과 류현경이 더블캐스팅 됐다.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은 최근 연극 ‘연애시대’에서 기대 이상으로 노련하게 무대를 이끄는 모습으로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과거 가수 경력을 십분 발휘해 ‘온에어 초콜릿’, ‘위대한 캐츠비’ 등 뮤지컬에서도 활약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르게 된 심은진이 아이돌 출신 연극 배우의 좋은 본보기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면, 함께 캐스팅 된 류현경은 이번이 첫 연극 데뷔다. 
 
하지만 류현경은 상당히 오랜 기간 단역과 조연을 거치면서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로 최근에는 영화 ‘만신’, ‘전국노래자랑’, ‘앵두야 연애하자’,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 ‘시라노;연애조작단’ 등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탄탄한 기본기를 증명했다.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2009)’, ‘날강도(2010)’를 비롯해 가수 정인이 부른 ‘장마’, ‘그 뻔한 말’, ‘가을남자’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남다른 예술적 재능을 보이고 있는 류현경이 자신의 첫 도전 연극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포스터 [사진=수필름]

매일이 괴롭지만 이혼하자고 말도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으로는 공연 마니아들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는 김재범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제1회 더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전병욱이 활약한다. 
 
영화에서 배우 류승룡이 연기한 더티섹시 카사노바 성기 역으로는 뮤지컬 ‘셜록홈즈2: 블러디 게임’서 셜록홈즈를 연기한 김도현, 뮤지컬 ‘영웅’의 안중근, ‘노트르담 드 파리’의 클로팽 역으로 뛰어난 성량과 연기력을 보여준 조휘가 더블캐스팅 돼 기대를 모은다.
 
연극 ‘한 여름 밤의 꿈’, ‘십이야’, ‘페르귄트’ 등을 연출한 양정웅이 연출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결혼전야’ 등의 전경란 미술감독이 무대 디자인을 맡는다.
 
오는 5월5일 막을 여는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6월29일까지 서울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월31일 1차 티켓 오픈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