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근황 [사진=BH엔터테인먼트] |
LG생활건강 ‘이자녹스 X2D2’ 모델로 활동 중인 한가인의 이자녹스 2014년 화보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5일 공개됐다.
최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한가인은 투명한 피부와 특유의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고.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미인의 상징이자 완벽한 품절녀 이미지를 갖춘 한가인은 현대 여성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트렌드 아이콘이다”며 “영화, 드라마 등에서 보여지는 프로다운 근성과 깨끗한 피부 변함없는 외모에서 오는 건강함, 세련미 등의 이미지가 이자녹스를 대표하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