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SK케미칼은 사노피 파스퇴르와 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공동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0억원으로 초기 기술료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했으며 계약과 동시에 즉시 개발 착수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19일 10:18
최종수정 : 2014년03월19일 10:18
[뉴스핌=이수호 기자] SK케미칼은 사노피 파스퇴르와 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공동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00억원으로 초기 기술료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했으며 계약과 동시에 즉시 개발 착수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