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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기사입력 : 2014년03월17일 15:0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이상윤(본부)
외신대변인 최재혁(물가구조팀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민경설(본부)
정보화담당관 유성수(종합민원팀장)
경제교육홍보팀장 정창길(정책조정국 서기관)
종합민원팀장 이인옥(경제교육홍보팀장)
예산총괄과장 임기근(예산정책과장)
예산정책과장 김윤상(복지예산과장)
예산기준과장 임형철(인력정책과장)
기금운용계획과장 배지철(지역경제정책과장)
예산관리과장 권준호(출자관리과장)
복지예산과장 김동일(국토교통예산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 황순관(경영혁신과장)
교육예산과장 박춘호(소득세제과장)
문화예산과장 장문선(예산관리과장)
국토교통예산과장 유병서(교육예산과장)
산업정보예산과장 류광준(연구개발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이종화(산업경제과장)
연구개발예산과장 전형식(기금운용계획과장)
행정예산과장 조용범(예산기준과장)
국방예산과장 정희갑(지역예산과장)
법사예산과장 송복철(국방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이상원(거시협력과장)
조세특례제도과장 류양훈(다자관세협력과장)
소득세제과장 김경희(조세분석과장)
법인세제과장 고광효(재산세제과장)
재산세제과장 김종옥(조세특례제도과장)
부가가치세제과장 박홍기(산업관세과장)
조세분석과장 박금철(신성장정책과장)
국제조세협력과장 정덕영(타당성심사과장)
관세제도과장 이상길(법인세제과장)
산업관세과장 김형수(문화예산과장)
다자관세협력과장 박성훈(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자관세협력과장 강영규(본부)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정정훈(본부)
조세법령개혁팀장 서지원(금융세제팀장)
금융세제팀장 김건영(부동산정책팀장)
재정기획과장 김언성(산업정보예산과장)
부동산정책팀장 조만희(조세법령개혁팀장)
물가구조팀장 박봉용(본부)
인력정책과장 김진명(국채과장)
사회정책과장 강기룡(국제통화협력과장)
미래사회전략팀장 장윤정 (미래사회정책국 서기관)
산업경제과장 성일홍(농림해양예산과장)
신성장정책과장 민상기(양자관세협력과장)
지역경제정책과장 김명중(협동조합운영과장)
협동조합운영과장 정민오(기업환경과장)
국채과장 김희천(외환제도과장)
출자관리과장 박영각(법사예산과장)
재정관리총괄과장 우병렬(회계결산과장)
성과관리과장 이장로(국제기구과장)
타당성심사과장 이강호(성과관리과장)
회계결산과장 최한경(재정집행관리팀장)
재정집행관리팀장 손웅기(미래사회전략팀장)
재무회계팀장 이호모(본부)
정책총괄과장 우해영(고용환경예산과장)
경영혁신과장 정향우(발행관리과장)
외환제도과장 최지영(지역금융과장)
지역금융과장 김범석(재정기획과장)
국제기구과장 유수영(홍보담당관)
거시협력과장 이헌태(행정예산과장)
국제통화협력과장 김재환(사회정책과장)
통상정책과장 정병식(국제조세제도과장)
발행관리과장 김서중(본부)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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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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