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에서 한·캐나다 통상장관회담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한·캐나다 FTA, TPP, 기타 통상 이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윤상직 장관과 최경림 통상차관보 등이 참석하며 캐나다 측은 에드 패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과 이안 버니(Ian Burney) 통상차관보 등이 참석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11일 10:00
최종수정 : 2014년03월11일 00:12
[뉴스핌=김지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에서 한·캐나다 통상장관회담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회담에서는 한·캐나다 FTA, TPP, 기타 통상 이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윤상직 장관과 최경림 통상차관보 등이 참석하며 캐나다 측은 에드 패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과 이안 버니(Ian Burney) 통상차관보 등이 참석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