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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전략 상품] ② "대박보다 중박 노리는 상품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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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알파 추구‥롱숏 자산배분펀드 등 활용해야"
[뉴스핌=이에라 기자] 저성장 저금리 시대 속에 재테크 암흑기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은 몇년째 박스권에 갇혀있고,  정기예금 금리는 연 2%대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박'이 아닌 '중박', 금리+알파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증권사들 역시 새해 재테크 상품으로 중위험·중수익 색깔을 입은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가운데 1순위는 단연 롱숏펀드다. 롱숏펀드란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은 사고(Long),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주식은 매도(Short)해서 차익을 얻는 절대수익 추구 펀드다.


◆ 1순위는 단연 '롱숏펀드'… 자산배분·배당펀드에도 관심을

대신증권이 추천하는 '대신 멀티롱숏펀드’는 환율, 유가, 국내총생산(GDP), 금리 등 글로벌 매크로 분석과 계량적 분석을 통해 종목군을 발굴, 공모주, 블록딜, 저평가 및 장기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도 선별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다. 또한 가격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롱숏펀드'를 추천했다. '트러스톤 다이나믹 30'과 '트러스톤 다이나믹 50' 두 롱숏펀드의 설정액은 1조2000억원 수준으로 공모형 롱숏펀드 시장(1조8400억원)의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품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절대수익 추구형 상품으로 변동성이 낮고, 상대적으로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보여 중위험중수익 목적에 가장 충실한 상품 중 하나"라며 "수익의 상당 부분이 주식 매매차익에서 발생하므로 절세효과도 뛰어나 투자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자산배분펀드도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채권 등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다.

삼성증권이 소개하는 '블랙록 글로벌자산배분펀드 (주식혼합-재간접형)'는 자산별, 지역별, 통화별, 종목별로 40여개국, 700여개 종목에 철저히 분산투자한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적절한 투자처를 제공하고 전통적인 주식 포트폴리오 대비 적은 위험으로 우월한 수익률을 달성한다. 시장 전망에 따라 주식투자로 상승장에 참여, 채권투자로 방어적 포지션을 구축하는 투자 방식으로 운용된다.

주식시장 부진 속에 큰 수익보다 안정적 성과를 내는 배당주 관련 펀드도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KDB대우증권은 새해 재테크 상품으로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커버드콜 전략을 기본으로 꾸준한 수익과 절세효과를 추구한다. 커버드콜 전략이란 행사가격이 현재주가보다 높은 콜옵션을 지속적으로 매도해 콜 프리미엄을 확보한다.

SK증권은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에 주목하라고 전했다. 저평가된 우량주 중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변동성을 낮추고 장기 투자에 나선다.


◆ 장기 저평가 투자. 해외 투자 기회 공략형도 추천 

단기적 시장 대응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테크를 하길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주식)펀드'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 펀드의 지난 11일까지 누적 수익률은 8.26%로 같은 기간  3.91% 하락한 코스피를 크게 웃돌았다.

주로 시가총액 100위 밖의 중소형주들 중 재무제표와 현금유동이 안정적이면서 소외로 인해 저평가된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또한 내재가치 이상의 장기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재평가가 가능한 종목에 집중 투자, 장기 고수익을 추구한다.

올해 유럽에 대한 경기 회복 기대감이 확산된 데 주목, HMC투자증권은 '템플턴 유로피언펀드'를 추천했다.

'템플턴유로피언펀드’는 유럽 주식시장에 국가별·산업별 분산투자를 통해 통해 특정 국가나 섹터에 제한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와는 달리 낮은 변동성을 추구,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선진 유럽중심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권지홍 HMC투자증권 상품전략팀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이었던 미국의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 경기 회복세가 기대된다"며 "선진국 중에서도 저평가된 유럽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관심을 가질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하는 랩 상품을 추천했다. '시크릿타이밍 랩'은 외국인 수급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식 시장의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여 ETF 에 투자하고, 외국인 수급을 따라 0~100% 탄력적인 주식편입비율을 조절한다.

'스마트인베스터 랩'은 시장 등락에 따라 ETF를 분할매수해 평균매입단가를 낮추고 일정 수준 수익에 도달하면 이익실현을 하는 매매를 이어가는 것이다.

'히트앤드런 랩'은 월말 효과를 이용해 ETF를 매매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브랜드의 경쟁력을 갖춘 컨슈머에 투자하는 상품인 '컨슈머 랩어카운트'와 '글로벌 그레이트 컨슈머 펀드'에 주목하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 하나대투증권은 '한화 에너지 인프라 MLP', KTB투자증권은 'KTB 스타셀렉션펀드'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KB투자증권은 채권투자를 통해 안정적 이자수입을 확보하는 'AB위안화플러스펀드'를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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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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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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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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