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재테크 전략 상품] 하이투자證, 월말효과 투자하는 '플러스알파 펀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리+α 전략을 활용해 장기 안정적인 수익 추구

[뉴스핌=이에라 기자] 저성장 저금리 기조 속에 중위험·중수익 상품이 투자대안으로 급부상했다.

금융위기 이후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며 예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 수익이 낮아지자 고수익보다는 금리+α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 대세가 된 것이다.

하이투자증권은 17일 새해 재테크 상품으로 금리+α 전략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하이 플러스알파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파생형]'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추구 전략을 사용해 시장금리+α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정 초기에는 매월 말 주식에 투자한 후 매월 초 매도하는 월말효과 전략(TOM)과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롱숏 투자, 공모주 투자 등을 병행한다.

월말효과 전략은 매월 말부터 매월 초까지만 주식 투자에 노출되며 평소에는 채권 투자로 운용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식에 대한 노출도가 낮다는 장점이 있다.

또 펀드 수익의 대부분이 국내 주식과 선물 투자를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절세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정기예금 이상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면서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피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경우 주목할 만한 상품이다.

특히 주요 전략 중 50%의 투자 비중을 차지하는 월말효과 전략은 눈여겨볼 만하다.

월말효과란 월말과 월초 며칠동안 주식의 수익률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오는 이상 현상이다. 국내 시장 뿐 아니라 미국 등 전 세계 30여개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다.

하이자산운용의 시뮬레이션 결과 월말 전후 5~6영업일 동안 주식을 보유하는 것으로 가정할 경우 2000년 이후 연도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펀드만의 월말효과 전략의 특징은 투자대상으로 상장지수펀드(ETF)가 아닌 KOSPI200 선물지수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ETF를 활용할 경우보다 거래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선물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성과 측면에서 보다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외에 최근 업계에서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롱숏 공모형 펀드에 30% 수준을 투자한다. 10% 이내에서 공모주 시장에 투자하는데 내년 기업공개(IPO) 시장에 상장될 예정인 종목들 중 상승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공모주 투자를 통한 플러스 알파 수익 도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추구 전략을 활용하기 때문에 특정 전략이 기대 이하의 수익을 보이더라도 펀드 전체 수익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금융시장 환경이 변화할 경우 그 변화된 상황에 적합한 새로운 중위험·중수익 추구 전략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상현 하이투자증권 상품개발팀 과장은 “예금금리 수준에는 만족하지 못하고 주식형 상품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는 부담을 가지는 투자자가 많아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며 “월말효과, 롱숏 펀드, 공모주 등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추구 전략에 분산 투자해 금리+α 수익을 추구하는 하이 플러스 알파 펀드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