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전국 600여 매장과 온라인에서 벚꽃을 주제로 한 신메뉴, 머그, 텀블러, 카드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체리블라썸 라떼’와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은 음료 개발자가 작년 5월부터 기획을 시작해 약 10개월간의 연구 끝에 국내 자체 개발한 음료이다.
체리블라썸 라떼’는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에 체리블라썸 풍미와 에스프레소 커피가 어우러진 음료로, 분홍빛 초콜릿 토핑이 꽃잎처럼 얹혀진 아름다운 외양이 특징이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은 체리블라썸 풍미와 화이트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달콤한 맛이 돋보인다. 두 음료 모두 톨 사이즈 기준 5900원에 제공된다.
이밖에 벚꽃을 주제로 한 텀블러와 머그, 머들러(음료 젓기용 막대), 카드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2014 체리블라썸 플로럴 머그’, ‘2014 체리블라썸 텀블러’, ‘2014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꽃잎 머들러’ 등 21가지의 제품과 ‘2014 체리블라썸 카드’에 흩날리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체리블라썸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체리블라썸 머그, 텀블러, 보온병, 콜드컵 구매 시 체리블라썸 음료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음료 미니 쿠폰 브로셔를 증정한다. 또한 음료에 대한 평가를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이번 신메뉴는 ‘체리블라썸 라떼’와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은 음료 개발자가 작년 5월부터 기획을 시작해 약 10개월간의 연구 끝에 국내 자체 개발한 음료이다.
체리블라썸 라떼’는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에 체리블라썸 풍미와 에스프레소 커피가 어우러진 음료로, 분홍빛 초콜릿 토핑이 꽃잎처럼 얹혀진 아름다운 외양이 특징이다.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은 체리블라썸 풍미와 화이트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달콤한 맛이 돋보인다. 두 음료 모두 톨 사이즈 기준 5900원에 제공된다.
이밖에 벚꽃을 주제로 한 텀블러와 머그, 머들러(음료 젓기용 막대), 카드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2014 체리블라썸 플로럴 머그’, ‘2014 체리블라썸 텀블러’, ‘2014 스타벅스 체리블라썸 꽃잎 머들러’ 등 21가지의 제품과 ‘2014 체리블라썸 카드’에 흩날리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체리블라썸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체리블라썸 머그, 텀블러, 보온병, 콜드컵 구매 시 체리블라썸 음료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음료 미니 쿠폰 브로셔를 증정한다. 또한 음료에 대한 평가를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