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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축구 한국 이라크 격돌. U-22 한국대표팀(이광종 감독) [사진=뉴시스] |
[뉴스핌=정상호 기자]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 4강전을 치른다.
23일 오후 10시(한국시각)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4강전이 오만 무스카트 시브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 축구 대표팀과 이라크 대표팀은 결승행 티켓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한국 이라크 4강전 경기는 KBS N 스포츠, SBS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등 케이블3사와 동영상 사이트 아프리카가 이날 오후 10시부터 동시 생중계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