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1/21/20140121000035_0.jpg)
[뉴스핌=김지나 기자] 한화케미칼은 지난 20일 작년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40여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노숙자 보호시설인 영보자애원을 찾아 제설, 청소,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며 김승연 회장이 강조한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뉴스핌=김지나 기자] 한화케미칼은 지난 20일 작년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40여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노숙자 보호시설인 영보자애원을 찾아 제설, 청소,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며 김승연 회장이 강조한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