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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장윤주 귓속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IF 만약에'특집 세 번째 이야기로 노홍철-장윤주 가상결혼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윤주와 가로수길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긴 노홍철은 집에서와는 달리 장윤주에게 "손잡자"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노홍철은 "집에 있을 때는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나가니까 용기가 생겼다. 나가서는 포옹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노홍철과 장윤주는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하는 거 보고 진짜 연인인 줄 알았네"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까지 하는 사이야?" "노홍철 장윤주 귓속말로 무슨 말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