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한국오라클은 오라클 엑사데이타의 새로운 버전을 소개하는 '오라클 엑사데이타 X4 출시 세미나'를 오는 2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라클의 대표적인 엔지니어드 시스템으로서 보다 견고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최근 출시된 오라클 엑사데이타 X4는 기존 제품에 비해 물리적 플래쉬 메모리는 2배, 논리적 플래쉬 메모리는 4배 향상됐으며, 성능은 66%까지 높였다.
이에 한국오라클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제품 오라클 엑사데이타 X4의 특장점과 세계 유수 기업들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엑사데이터 전환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고도화 고객 사례와 비즈니스 혜택, 유지보수 지원 방안 등이 이번 세미나에서 심도 있게 소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과 함께 진행되는 설문에 응한 등록자에게는 당일 영화 티켓도 증정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오라클의 대표적인 엔지니어드 시스템으로서 보다 견고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최근 출시된 오라클 엑사데이타 X4는 기존 제품에 비해 물리적 플래쉬 메모리는 2배, 논리적 플래쉬 메모리는 4배 향상됐으며, 성능은 66%까지 높였다.
이에 한국오라클은 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제품 오라클 엑사데이타 X4의 특장점과 세계 유수 기업들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엑사데이터 전환을 통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고도화 고객 사례와 비즈니스 혜택, 유지보수 지원 방안 등이 이번 세미나에서 심도 있게 소개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과 함께 진행되는 설문에 응한 등록자에게는 당일 영화 티켓도 증정된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