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 '호크 맨하탄(Hauck Manhattan)' 은 유모차 업계 최초로 최다 구성품을 증정하는 ‘2014 맨하탄 멀티팩’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2014 맨하탄 멀티팩’은 시력보호커버, 쿠션양면시트, 코튼 이너시트(실내용), 풋머프, 안전가드, 쇼핑바스켓 총 6종의 최다 기본 구성품을 갖췄다.

이 제품은 양대면이 가능한 180도 침대형 시트로 신생아의 안전과 편안함을 우선시했으며 견고한 Z-프레임 구조로 만들어져 충격이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충격 분산이 이뤄지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독립형 4-Wheel 서스펜션, 원-스텝 브레이크, 이지 폴딩 시스템 등을 장착해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핸들링을 제공한다.
한편, 호크 맨하탄은 이번 멀티팩 출시를 기념해 20% 할인 판매와 더불어 제품 구입 시 컵홀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2월 2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및 제품 관련 정보는 호크 맨하탄 공식 홈페이지(www.manhattanbab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