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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겨울철 별미 수입과일인 '메로 골드 자몽'(미국산)을 이마트가 6480원(3개)에 판매한다.
메로 골드 자몽은 자몽에 오렌지를 교배한 개량종으로 일반 자몽보다 단 맛이 강하고 톡톡 터지는 알갱이 식감이 뛰어나다.
올해는 특히 수입 산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여름 일조량이 좋아 당도가 평년보다 1~2브릭스(Brix) 가량 높다. 자몽 제철은 12~3월로 지금이 가장 맛이 좋은 때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