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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외국계 리포트에 또 술렁…삼성전자 전망 엇갈려

기사입력 : 2014년01월03일 11:33

최종수정 : 2014년01월03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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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전망 잇따라 하향조정…'주가하락은 매수기회' 반박도

[뉴스핌=최영수 기자]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계 리포트로 인해 증권가가 술렁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을 어둡게 전망한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3일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에 대한 리포트를 일제히 쏟아내고, 영업이익 예상치를 대폭 낮췄다. 이는 최근 BNP파리바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8조7800억원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2조원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적부진의 이유로는 ▲급격한 원화 절상 ▲신경영 선언 20주년 특별보너스 지급 ▲스마트폰 판매 둔화에 따른 핵심부품의 수요 부족과 가격하락 압박 등을 꼽았다.


◆ '외국계 따라하기' 뒷북 전망 여전, 불안감은 공통

이에 KDB대우증권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10조2000억원에서 9조3000억원으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90만원에서 175만원으로 낮췄다.

우리투자증권도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당초 10조800억원에서 9조2700억원으로 하향조정한 뒤 목표주가 190만원은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도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인 10조원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고, 다른 증권사들도 잇따라 실적 전망치를 낮추는데 동참했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특별 보너스 비용은 70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높을 전망"이라며 "지급대상이 삼성전자 국내 정직원뿐만 아니라 해외 직원 등 전체 직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이 포화되고 애플의 저가 제품 출시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 속도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 뿐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도 인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제기된 새로울 것 없는 이슈이지만, 그 동안 무사히 지나갔다. BNP의 보고서는 올해 이러한 '변곡점'이 올 수 있다는 핵심을 찔렀다는 점, 환율 하락과 함께 제출되어 시장을 흔드는 힘이 강했다.


◆ "일회성 비용 불과"…'외국계 흔들기'에 반박

하지만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인 전망에 대해 반박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감소가 '일회성 비용'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폭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4분기 영업이익 감소의 상당부분은 7000억원 규모의 연말 특별보너스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즉 실적이 나쁜 게 아니라 호실적에 따른 특별보너스 지급은 전혀 악재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이 펀더멘탈 이슈가 아닌 특별성과급, 환율 등 비영업적 이슈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최근 주가조정은 과도하다"면서 "4분기 실적 내용이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기 때문에 최근 주가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제시했다.
 
이선태 NH농협증권 연구원도 "4분기 실적 우려에 따른 최근 주가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라며 "1분기부터는 비용절감에 힘입어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원달러 강세와 엔저 지속 등 외생 변수 악화와 실적 둔화가 주가 하락을 이끌고 있다"면서 "올해 실적은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적 주가상승 여력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도 실적발표 일정을 조정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어 향후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면서 120만원대 후반까지 내려갔고, 코스피는 일시 1950선 아래로 밀렸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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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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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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