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포토 타임 [사진=강소연 기자] |
김유정 포토 타임 "14살 맞아?…이대로만 자라다오"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유정(14)이 2013 MBC 연기대상 포토타임에서 성숙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유정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서 열린 '2013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김유정은 블랙 패턴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김유정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14살이라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숙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 포토타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유정 포토타임 학생이 아니라 여자네" "김유정 포토타임, 자기 관리 철저한 듯" "김유정 포토타임, 지금처럼만 크면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