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12/24/20131224000098_0.jpg)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에콰도르 내 교육센터 3곳에 멀티미디어실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멀티미디어실 지원으로 에콰도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전통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란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포스코건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2년 9월 한류문화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라질, 라오스, 카자흐스탄 등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