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의 10월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프랑스 중앙은행(BOF)은 10월 경상수지가 21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인 9월 기록한 36억 유로 적자(이전 39억 유로 적자에서 수정)에 비해 적자 폭이 줄어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11일 17:03
최종수정 : 2013년12월11일 17:03
[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의 10월 경상수지 적자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프랑스 중앙은행(BOF)은 10월 경상수지가 21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인 9월 기록한 36억 유로 적자(이전 39억 유로 적자에서 수정)에 비해 적자 폭이 줄어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