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카드는 ‘2014년 겨울 시즌’을 맞이해 고객들의 신나는 겨울나기를 위해 다양한 할인 및 캐시백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무주리조트와 대명리조트, 보광리조트 등 전국 14개 주요 스키장에서 행사 기간 농협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달말까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1만2000원에 살 수 있는 ‘만이천원의 설레임’이벤트 등 놀이공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또 이달 동안 금, 토, 일요일에 코오롱스포츠 및 K2, EIDER, 블랙야크에서 농협카드로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캘빈클라인에서는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이 이달 한 달 동안 음식점 등 요식업종에서 농협카드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을 캐시백을 해준다.
21일에서 31일까지 이벤트 응모고객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추첨을 통해 빕스 및 뚜레쥬르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