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인규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www.grandicparnas.com)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www.iccoex.com)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수 있는 패키지 2종(릴렉스 타임 윈터 패키지, 비터 스위트 패키지)을 선보였다.
이번 윈터 패키지는 11월 22일부터 2014년 3월 2일까지 실시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윈터 패키지는 편안한 휴식에 중점을 둬 객실 1박과 함께 34층 그랑 카페 2인 조식을 제공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비터 스위트 패키지는 객실 1박은 물론 로비 라운지의 비터 앤 스위트(Bitter sweet) 2인 이용권, 송년카드 등을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골프장 무료이용(나이제한 적용/그랜드 인터컨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경우 리모델링 중으로 이용 제한), 객실 내 인터넷 무료, 2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등의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윈터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룸 22만원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비터 스위트 패키지는 수페리어룸이 22만원부터이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 2인 1실 1박 기준)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