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촬영 현장 사진 공개 [사진=가족 액터스] |
[뉴스핌=이현경 기자] '못난이 주의보'에서 눈물 마를 날 없는 배우 신소율이 햇살 미소를 대방출 했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20일 '못난이 주의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을 분홍색 가운을 두른 채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사진 속 신소율의 다양한 표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볼을 살짝 민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눈을 똥그랗게 뜨고 멍한 얼굴을 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소율은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을 맡아 공현석(최태준)과의 눈물겨운 사랑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소율 촬영 현장 사진 [사진=가족 액터스] |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매일 저녁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