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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은 21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자선 그림전시회 ‘아름다운 동행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백혈병 및 혈액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중견작가 경달표 화백이 ‘꽃과 과일’, ‘해바라기’ 등 자신의 작품 20여 점을 기부했고,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과 혈액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1월14일 14:5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은 21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자선 그림전시회 ‘아름다운 동행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백혈병 및 혈액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중견작가 경달표 화백이 ‘꽃과 과일’, ‘해바라기’ 등 자신의 작품 20여 점을 기부했고,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과 혈액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