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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소연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민, 지아, 페이,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에 올라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러블 메이커가 박지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베스티, 만두와 치기, AOA, 레드애플, 유키스, 피에스타, 정준영, 유성은, 탑독, 유승우, 엔소닉, 리듬파워, 티아라, 방탄소년단, 임창정, 나인뮤지스, 미쓰에이, 지드래곤, 박지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