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집안 [사진=비키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승연 엄친딸 등극과 함께 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비키의 집안 내력이 새삼 화제다.
비키는 손길승 SK명예회장의 조카 손녀 딸로 알려졌다.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구단주이기도한 손 명예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을 졸업해 2011년부터 SK텔레콤 명예회장을 역임 중이다.
또한 비키의 외할아버지는 1967년 별세한 손석모 서울시 기획과 누리관으로 경제개발 1·2차 계획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 무공훈장을 받았다.
비키 집안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엄친딸 대단하더니 비키 집안도 장난아니네" "비키 집안, 한승연만 엄친딸이 아니었어" "한승연 엄친딸에 비키 집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