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세미솔루션이 최근 열린 '2013 지-페어(G-FAIR) 코리아''에 참가해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세미솔루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신제품 7종과 자가설치형 보안카메라 '심플캠' 3종 등 총 10여 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 세미솔루션이 출시한 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
특히 주력 상품인 '차눈' 시리즈의 경우,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과 동급 대비 최저가격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정원 세미솔루션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다양한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