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톰 히들스턴과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왼쪽부터)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토르:다크 월드(앨런 테일러 감독)'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배우 톰 히들스턴과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토르:다크 월드'는 강력한 적을 만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모두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위험한 여정을 담은 영화로 오는 30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