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네오티스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유동성 증대를 위해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8/2407081655255950_t3.jpg)
[뉴스핌=한태희 기자] 네오티스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유동성 증대를 위해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