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탈퇴 이후 첫 컴백 [사진=코어콘텐츠] |
[뉴스핌=대중문화부]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 7월 멤버 아름의 탈퇴로 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으로 6인조 활동을 시작한다.
티아라의 이번 신곡은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보다 한층 더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이 강조된 음악이다. 오는 25일 사막에서 촬영한 3분 가량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한 후 티아라는 내달 10일 컴백한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7월 멤버 아름의 탈퇴로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아름은 솔로 활동을 이유로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 아름 탈퇴 후 첫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 컴백 흥해라, 아름은 이제 뭐하려나" "티아라 컴백, 아름과 사이는 좋을까" "티아라 컴백 노래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