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재 아동센터 방문해 농구교실 등 진행
[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선수, 코칭스탭, 치어리더 등 20여명은 지난 14일 구단의 연고지인 경기도 부천시의 꿈사랑지역아동센터와 지구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농구 교실을 개최하고 농구 관련 퀴즈 등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몸풀기 체조시간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 관계자는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다양한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은 연고지인 부천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9/15/20130915000051_0.jpg)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하나외환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농구 교실을 개최하고 농구 관련 퀴즈 등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몸풀기 체조시간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 관계자는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다양한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은 연고지인 부천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09/15/20130915000051_0.jpg)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