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제너시스BBQ (회장 윤홍근) 그룹이 창사 18주년을 맞아 '상생·혁신·성장'을 선포했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전 임직원과 우수 패밀리(가맹점) 50여명, 마스터프랜차이즈 20여 개국 (미국, 영국, 브라질, 중국 등) 국가의 32명의 경영진들이 함께 참여해 '다시 시작하자 제너시스BBQ' 라는 주제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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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은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18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며 "패밀리(가맹점)과의 '상생'과 적극적인 CSR 활동, '혁신'을 통한 신 개념 외식문화 창출,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과 해외 진출을 통한 그룹의 '성장'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 (Express, Café, Premium Cafe), 닭 익는 마을, 올떡, 우쿠야(U9), 와타미 등 12개 브랜드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외식 프랜차이즈 그룹이며, 전세계 30여 개국에 3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그룹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