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야간선물 지수가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04% 오른 245.75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1885포인트 수준이다.
외국인은 576계약을 기관도 41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9일 증시는 강보합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