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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경환 기자] 이현승 SK증권 사장이 일선 영업직원 격려차 현장 경영에 나섰다.
SK증권은 이현승 사장이 지난 19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압구정PIB센터와 서초PIB센터 일일지점장으로 직접 영업현장을 챙기면서 영업직원 격려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장은 객장에서 내방고객 대상으로 자산관리전략 등을 상담하고, 직원들과 같이 주변 법인 등을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영업을 지원하며, 일선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 사장은 “영업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개개인의 열정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영업 현장을 직접 뛰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SK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파트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IB(Private Investment Banking)는 SK증권의 자산관리 브랜드로 고액자산가 및 대주주, CEO, 전문가 그룹에 대한 PB서비스와 기업에 대한 파이낸셜 솔루션(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하는 SK증권의 차별화된 토탈(Total) 자산관리 서비스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