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곽도원, 주상욱, 김민서, 문채원, 주원(왼쪽부터)이 7월 31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열린 KBS 드라마 '굿닥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8월5일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8월02일 00:48
최종수정 : 2013년08월02일 06:46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곽도원, 주상욱, 김민서, 문채원, 주원(왼쪽부터)이 7월 31일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열린 KBS 드라마 '굿닥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오는 8월5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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