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푸마가 독자적 러닝화 기술로 국내 러닝화 시장의 혁신을 가져왔던 스마트 러닝화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MOBIUM ELITE GLOW)’ 러닝화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 러닝화는 어두운 환경에 적응하는 고양이 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밤에 러닝을 즐기는 나포츠족(나이트 스포츠)을 위해 빛을 반사하고 발광하는 야광 기능으로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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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움 엘리트 글로우는 러닝 환경에 적응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아웃솔에 장착된 8자 형태의 모비움 탄성 밴드는 발의 자연스러운 탄력을 극대화하고, 발바닥처럼 보이는 익스펜션 파드(Expansion Pods)는 쿠셔닝과 유연성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해 어떠한 지면에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다.
한편 푸마는 나이트러닝에 최적화된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 출시와 함께 밤에 러닝을 즐기는 나포츠족을 위해 오는 9월 28일 ‘나이트런(NIGHT RUN) 마라톤 대회’를 서울대공원에서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