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개막한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영화제 홍보에 힘쓰고 있다.
SBS 월화극 '드라마의 제왕'에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인 후지이 미나는 영화 '초능력자'의 리메이크 버전 '몬스터'에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부천=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20일 20:39
최종수정 : 2013년07월20일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