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스타로는 최초로 PiFan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지이 미나는 지난 1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PiFan 개막식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후지이 미나는 영화 '초능력자'의 리메이크버전 '몬스터'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부천=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20일 20:39
최종수정 : 2013년07월20일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