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G마켓이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불타는 금요일 댄스파티(불금댄스파티)'를 후원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G마켓이 후원사로 참여하는 ‘불타는 금요일 댄스파티’는 오는 8월 2일과 16일, 그리고 9월 13일과 27일 총 4 차례 열린다.
G마켓 고객이라면 누구나 행사당일 3일 전까지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 할 수 있다.
행사는 국민체조를 테크노와 힙합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땐스 국민체조’ 테마곡과 신나는 DJ 음악에 맞춘 디스코 파티로 진행되며 서울시 대표 B-boy단의 화려한 국민체조 퍼포먼스와 ‘땐스 국민체조’ 주요 동작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