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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1일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에 토요타브랜드의 국내 19번째 전시장인 ‘토요타안동’(딜러: 토요타와이엠)의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토요타안동 전시장은 132㎡ 규모로 현재 캠리 하이브리드, 스타일리쉬 벤자 등의 토요타 인기 모델을 전시 중에 있다.
한편,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토요타는 안동에서도 ‘New Generation RAV4 출시기념, 7월 특별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리(2500cc)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캠리 V6 구매고객에 대해서는 400만원을, 벤자와 토요타 86(자동변속기 모델) 구매 시 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