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골프계가 사회공헌 문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2002년 연평해전을 그린 영화 NLL-연평해전(연말 개봉 예정)의 제작비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제작비후원을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협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골프계가 사회공헌 문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2002년 연평해전을 그린 영화 NLL-연평해전(연말 개봉 예정)의 제작비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제작비후원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