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금호타이어는 26일 전환사채의 권리행사로 최대주주가 기존 우리은행에서 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의 지분율은 각각 20.10%, 15.23%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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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의 지분율은 각각 20.10%, 15.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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