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볼빅이 25일 강원도 춘천의 더플레이어스CC에서 연예인 골프단을 출범시켰다.
이 골프단의 단장은 배우로 활동 중인 유태웅이 맡았고 배우 위양호, 최은주, 이종수, 선은정, 임태빈, 가수 리치, 김혜연, 박지헌,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볼빅 연예인 골프단은 정기적으로 월례회를 갖고 볼빅이 주최, 주관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 및 골프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