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마켓톡스] 임진균 "중장기 관점에서 분할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환율 덕 볼 자동차, 방어력 높은 소비재株 주목

[뉴스핌=서정은 기자] "출구전략은 경기회복에 대한 결정인 만큼 증시, 환율, 금리는 제자리를 찾아 갈 것입니다. 섣부른 투매보다는 분할매수를 노리는 것이 적절합니다."

임진균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1일 버냉키의 출구전략 발언에 휘청이는 글로벌 경제를 두고 이 같이 분석했다. 단기간의 조정은 겪겠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경기 전반에서 선순환 구조가 나올 수 있다는 설명에서다.

임 센터장은 "기본적으로는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를 받았기 때문에 출구전략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이라며 "경기가 좋아져서 금리가 오른다면 투자가 활성화되고 주가도 함께 오르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금리 상승이 주택시장의 회복과 투자, 고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희석한 것이다.

환율에 대해서도 "단기적으로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망을 예측하기란 어렵다"면서도 "안정을 찾아간다면 증시, 금리와 마찬가지로 변동분에 대한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출구전략이 언젠가는 나오게 될 이벤트였다는 점에서 단기간의 변동에 대한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800선을 단기저점으로 잡되 그 수준이 깨지더라도 일시적 하회에 멈출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하반기에 하단이 낮아질 수는 있겠지만 상반기보다는 긍정적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출구전략 여파로 단기간에 변동성이 커지긴 했지만 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서기에는 이르다"고 전했다.

수혜주라고 단정짓긴 어렵지만 달러강세로 인한 혜택을 보게된 자동차 업종이나 출구전략 우려의 영향을 덜 받는 소비재는 주목할만한 업종이라는 평가다.

그는 "변동성을 따라 움직이며 투매에 나서기보다 자동차, 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분할매수에 들어가며 매수단가를 낮추는 방법이 괜찮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