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이 골프 용품 전문백화점 골프존마켓(www.golfzonmarket.com)과 온라인 골프전문 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을 통해 여름 맞이 파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골프존마켓은 23일까지, 골핑에서는 30일까지 각각 골프용품 및 클럽 풀세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골프존마켓은 골프용품과 풀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이와ELFA남성용 풀세트는 159만원에, CAT’S EYE 여성용 풀세트는 149만원에 판매한다.
미즈노 117 캐디백세트와 데니스 골프 350 캐디백은 각각 27만3000원, 39만5000원에, 아디다스 골프화 adifit 180 WD BOA는 15만5000원이다.
또한 나이키 브랜드 입점을 기념해 나이키 COVERT 아이언 구매 시 나이키 SFT볼 두 더즌을 무료로 제공한다.
캘러웨이의 X HOT 아이언을 구매하는 고객은 일부 캐디백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골핑은 테일러메이드 조합 풀세트를 52만9000원에, 버너 2.0 드라이버와 우드는 각각 9만5900원, 6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골프버디와 단독으로 보이스 라이트를 약 17% 할인된 9만9000원에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방수커버와 골프티케이스(1만8000원 상당)를 무료 증정한다.
이와 함께 골프화 대전을 마련했다. 나이키, 아이다스, 퓨마, 풋조이등 유명 브랜드 이월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다.
나이키 여성용 여름 골프화는 2만9900원에, 풋조이는 4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장마철 대비 상품으로 윌슨 대형(63인지)우산은 9900원, 미즈노 골프우산은 1만8900원, 휴베스 바람막이 겸 비옷은 1만9800원에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