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더 둔화 "BRICs 약세, 유럽 위축" - 세계은행(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도국들 미래 성장동력, 내부 해법 통해 찾아야"

※출처: 세계은행 Global Economic Prospects
[뉴스핌=우동환 기자] 세계은행(IBRD)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예상보다 깊은 유럽의 침체와 함께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세계은행은 반기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2.2%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보고서에서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2.4%에서 하향 수정된 것으로 2.3%를 기록했던 지난해 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전망치이다.

세계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위기로 인해 발생한 생산갭은 거의 메워졌고 경제의 변동성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기 때문에 각국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정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는 올해 둔화됐던 세계 경제가 내년에는 3% 성장한 뒤 2015년에는 3.3% 수준의 상대적으로 회복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세계은행은 미국과 일본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반면 유럽과 신흥시장의 성장 전망치는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미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2%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이전 보고서에서는 미국 경제가 올해 1.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일본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0.8%에서 1.4%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올해 유럽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는 이전 마이너스 0.1%에서 마이너스 0.6%로 하향 조정됐다. 또 신흥국 가운데 중국은 올해 7.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이전 전망치인 8.4%를 크게 밑도는 수치이다.

이밖에도 인도 경제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 역시 6.1%에서 5.7%로 조정됐으며 브라질도 3.5% 성장에서 2.9%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세계은행은 내다봤다. 

한편,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이 처한 위험으로 ▲일본의 재정 및 통화정책에 따른 신흥국 시장의 경쟁력 약화 ▲상품가격의 가파른 하락세 ▲인플레이션 압력과 자산 버블과 같은 내부 위험 ▲ 미국 연준의 정책 회수를 글로벌 경제 등 4가지로 꼽으면서 국내경제의 해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