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영 기자]
중국 광시(廣西) 난닝(南寧)시에서 홍수에 승합차가 떠내려 가고 있다. 중국 남부 광시북부 지역에선 8일부터 내린 폭우로 가옥이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9일 5시 기준 광시 북부 룽쉐이(融水)현에선 109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광시=신화사/뉴시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중국 광시(廣西) 난닝(南寧)시에서 홍수에 승합차가 떠내려 가고 있다. 중국 남부 광시북부 지역에선 8일부터 내린 폭우로 가옥이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9일 5시 기준 광시 북부 룽쉐이(融水)현에선 109mm의 폭우가 쏟아졌다. [광시=신화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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