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내곡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직접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100여명의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자리에서 "안전관리를 하지 않고서는 회사를 경영할 수 없다"며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의식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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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이 지난 4일 내곡지구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