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광동제약은 제주산 유기농 설록차를 원료로 한 ‘광동 레몬녹차’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제주 유기농 설록차 추출액과 레몬 농축액의 조화를 통해 녹차의 깊은 맛과 레몬의 상큼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설록차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특유의 떫은 맛은 없애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며 “엄선된 제주산 유기농 설록차를 원료로 사용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