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속보

더보기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 사망 공식 입장 "경영 공백 없을 것" [전문 포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 사망 공식 입장 [사진=뉴시스]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 사망 공식 입장 "경영 공백 없을 것" [전문 포함]

[뉴스핌=대중문화부] 예당엔터테인먼트가 변두섭 회장 사망 사건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4일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예당컴퍼니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인 변두섭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하셨습니다"며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하셨기에 임직원들도 크나큰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입장을 알렸다.

이어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예당과 자회사 테라리소스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어 왔음을 밝혔다. 따라서 고 변두섭 회장의 별세로 인한 경영상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 변두섭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그는 생전에 가수 양수경과 결혼해 1남1녀를 뒀다.

다음은 변두섭 회장 사망에 대한 예당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예당컴퍼니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예당컴퍼니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인 변두섭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하셨습니다.

최근까지 소속가수들의 앨범제작과 러시아 유전사업을 직접 챙기시며 왕성하게 활동하셨기에 저희 예당컴퍼니, 테라리소스 임직원들도 크나큰 슬픔을 느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은 한국 콘텐트사업의 초석을 다지시고 지금의 한류열풍의 주역이셨으며 저희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존경 받는 대표이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슬픔에만 빠져 있을 수 없습니다. 고인께서 구상하시고 이루려고 하셨던 사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고인의 뜻을 이루겠습니다.

예당컴퍼니와 자회사 테라리소스는 이미 수년 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예당컴퍼니는 최근 콘텐츠트사업의 전문가인 강상돈 CJ E&M 일본 대표를 엔터테인먼트사업부 총괄대표로 선임하여 실질적인 사업진행을 담당해왔고, 자회사 테라리소스는 서동훈대표, 유한서 부회장 등 국내 자원사업전문가들로 이미 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양사 경영상의 공백기는 전혀 없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다시 한번 저희 예당컴퍼니와 테라리소스를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고인께서 꿈꾸셨던 예당컴퍼니의 음악명가로서의 부활과 중소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하여 저희 전 임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기하여 반드시 이룰 것을약속 드립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